[독후감] UX 라이터의 글쓰기 수업

제목 UX 라이터의 글쓰기 수업

지은이 마이클 J. 메츠, 앤디 웰플

초판 1쇄 발행 2023년 2월 17일 (한국 기준)

 

전략은 팀에게 ‘정해진 기간에 노력을 집중해야 할 곳’을 알려주는 방향 지시문이다. 즉, 전략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을 알려준다.

 

전략 문구 만들기

우리는 (사용자 유형)에게 (사용자 요구)를 제공해서
사용자가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가치)를 실현하도록 할 것이다.
이는 (회사/조직)의 (경영상 이점)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사용자 경험 연구 기관인 닐슨 노만 그룹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10대 주요 사용성 휴리스틱을 제시한다. UX 라이터가 명심해야 할 한가지 휴리스틱을 제시한다. UX 라이터가 명심해야 할 한가지 휴리스틱은 ‘기억보다 인지’라는 것이다. 즉,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개체, 작업, 옵션을 단순하게 만들어 기억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자신을 도울 목적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 모바일 앱, 음성 시스템, 기타 인터페이스 등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첫번째 우선순위는 자신이 하려는 일이다.

 

원칙을 수립하는 실용적인 팁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문장 길이와 구조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작성한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부자연스럽지 않도록 한다.
왜 보이스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이는가?
보이스에 부합하도록 어떻게 변경할 것인가?

 

폴코스키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사용자이다. 그녀는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가진 가장 중요한 재능입니다. 글이 되었든 말이 되었든 간에요. 저는 기술이 점점 인간의 영역을 잠식하는 가운데, 인간이 이에 맞써 싸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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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팅이 됐든 디자인이 됐든

모든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 인지되지 않을 정도로 매끄럽게 흘러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내가 포트폴리오를 만들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든,

이 또한 UX 디자인이자 UX 라이팅이 될 수 있겠지.

 

온 세상이 다 UX/UI..!